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날 이해못하겠다고 하지만 난 바다에 대한 무한한 동경이 있다.
물을 좋아해서인지 그냥 물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강릉 경포대 모래사장에서 똑딱이 카메라를 들고 나를 향해 밀려오는 파도와 한 컷..
아직은 바람이 매서운 강원도의 바다에서 미련한 내 마음을 두고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아 정말 바다는 너무나 넓어..
내 한 몸을 포용해주기에 너무도 넓은 바다야.
멍하니 바라보다가 결국 발하나가 물에 빠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너를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여름에 다시 올게..파도타기 해보고 싶다!

언뜻보면 바닷가에서 이너뷰하는 줄 알겠군..설정의 달인들..ㅋㅋ
정준이오빠 은근히 사진 찍히는 거 즐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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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asha♡ 2009.03.03 16: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물은 싫어하는데 바다를 보는 건 좋아요.

    근데.. 정말 밑에 사진. 인터뷰 같기도.. ㅎㅎ

  2. BlogIcon 나비 2009.03.03 16: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춥다.. -_- 안 그래도 오늘 춥고 비오는데 방금 바닷가 지나왔구만.. -_-ㅋ
    으미 추운거..ㅋㅋㅋㅋㅋ

  3.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3 17: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닷가면.......

    늘씬한 미녀는 어디에..???

  4. BlogIcon Julie. 2009.03.03 18: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인터뷰 사진인줄 알았어요.
    센님 혼자 가신줄 알았거든용ㅎㅎ
    저도 나름 바닷가 근처라는 인천에 사는데 바다보려면 한강보러 가는것보다 더 오래걸려요-_-;

    • BlogIcon 노센 센~ 2009.03.05 16: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혼자가면 눈물콧물 흘리며 진상부렸을듯;;ㅋㅋ
      인천이 다 바다 가까이는 아니죠;
      부산에 가도 부산이 모두 바다와 가까운 것이 아니듯;;ㅋ
      하지만..인천바다는..회색이라 무섭;;

  5. BlogIcon Fallen Angel 2009.03.03 18: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 맞습니다... 바다는 어디 안가죠 !!!

  6. BlogIcon 딸기뿡이 2009.03.03 23: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다를 끼고 살아도 바다가 좋은... 단, 한적하고 조용한 바다.. 동해쪽이 나는 좋아요.
    부산의 해운대, 광안리 요딴데 말고 흐흐흐.

    + 노란옷 입으신분, 크크. 탁재훈삘이 나는데요 언니? 크크.

    • BlogIcon 노센 센~ 2009.03.05 17: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동해쪽은 이름모를 해수욕장도 많고 이래서..
      한적한 바다를 찾기가 아주 좋아..
      탁재훈삘이라는 글을 정준오빠가 읽으면 또 왕자병이 도질듯 ㅋ

  7. BlogIcon silverline 2009.03.04 0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떤 계절이건, 언제건,
    바다가 그리워져요.
    바다에 있을 때에도.^^

  8. BlogIcon 소나기 2009.03.04 1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에 살면서도 올겨울 바다한번 못봤네요..ㅡㅡ"
    저도 바다한번 보러가야겠어요. 사진이 너무 시원하네요.^^

    • BlogIcon 노센 센~ 2009.03.05 17: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 옆에 있으면 가기 더 어렵잖아요.
      와 사진이 시원해보인다니..ㅋㅋ 소나기님의 사진에 비하면 정말..;;
      그래도 바다는 참 좋아요.

  9.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3.04 1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월의 바다 바람은 아직도 춥겠죠^^

  10. BlogIcon JUYONG PAPA 2009.03.04 1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다는 언제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
    머리도 식힐겸 바다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 BlogIcon 노센 센~ 2009.03.06 0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바다, 여름엔 사람이 득시글해서 목욕탕같아 별로지만..
      사람없는 겨울바다, 봄바다, 가을바다가 확실히 좋아요.
      아아...또 가고 싶어져요.

  11. BlogIcon MindEater™ 2009.03.04 1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까운 서해안만 주구장창,,, ㅠㅠ 동해안도 좀 보고 싶어요 ^^;;

    • BlogIcon 노센 센~ 2009.03.06 01: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직 아직 좋은 소식 없으신거에요? 흐흣..기왕이면 담주쯤이; 너무 개강에 맞춰 태어나면 아이들이랑 친해지기도 전에 생일이라 쓸쓸할 수도 있잖;;;제가 그렇거든요 ㅜ; 암튼 아이가 태어나면 이제 같이 바다도 보러가실 수 있으니 행복하게 생각하세용~

  12. BlogIcon 철희 2009.03.04 13: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바다 보니까 마음이 탁 트이는데요??? :)

    푸른 바다가 마냥 그립네요.. 흑흑

  13. BlogIcon 명이 2009.03.04 15: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얼마전에..영광앞바다를 보고 왔는데!! 깜깜한 밤이어서 냄새만 맡고 왔다는...ㅎㅎ

    • BlogIcon 노센 센~ 2009.03.06 01: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 재작년쯤 영광앞바다 다녀온..거기 빨간등대가 있던가 그랬어요.
      아아 거기서 먹은 굴비백반 ㅠㅠ 넘 맛있었던...;;;

  14. BlogIcon bluewindy 2009.03.04 17: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닷가 근처에 예쁜짓 집고 사는게 꿈인데 ㅠ.ㅠ
    저도 바다 보고 싶어요. 들어가는건 싫고 그냥 바라보는게 좋아요~^^

    • BlogIcon 노센 센~ 2009.03.06 01: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예쁘면서 난방잘되는 집! 바닷가 옆은 확실히 춥더라구요.
      여름에도 바닷바람때문에 시원하긴 하지만..ㅋ 바다를 바라보고 하염없이 있으면 어느 정도 마음이나 머리가 정리가 되더라구요.

  15. BlogIcon Evelina 2009.03.04 2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다 본지가 언제인지.... - -

  16. BlogIcon 조군 2009.03.06 0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 사진이 없으니 무효 -_- /
    ㅋㅋ 저기요 생뚱맞게 들고간 필카 사진이 환상적이에요 후후~ 버릴까 ㅡ.ㅡ

    • BlogIcon 노센 센~ 2009.03.06 01: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글고보니 니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어.
      그나저나 손모준군은 잘 계시나..급 보고싶어지는 군 ㅋㅋ
      담에 뒷풀이할 때 같이 오셈..
      그리고 니 사진기의 사진 너무 궁금해..과연 어떤 사진일지;;
      님 혹시 저를 찍으신 건 아니죠? ㅡㅡ;;;;

  17. BlogIcon 라면한그릇 2009.03.06 16: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도 바다는 춥더라....ㅎㄷㄷ

  18. BlogIcon 하늘빛이 2009.03.08 16: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물만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서 무지 좋아라 해요~
    바다, 강, 졸졸 흐르는 시냇물까지..ㅎㅎ
    사진을 보니 냅다 바다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19. BlogIcon 박선희 2009.05.21 15: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다는 늘 동경의 대상...
    바다가 안보이는 곳에서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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