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봤는데..

from sitcom diary 2008. 5. 2. 01:37


"나, 생각해 봤는데..."
"응 좋은 직장으로 결정했어?"



아니, 그게 아니고..
이제, 널 만나지 않을거야.
.
.
.
.
그래, 그래......응



푸른밤, 성시경을 듣다가..니 생각이 났어.
"나 생각해 봤는데.."라는 말이 나와서 놀랐어.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쉽게 동하지 못하는 이유를..
그게 너때문임을 나 인정해야 할 거 같아.
마음이 아파..괜찮은 척 했지만 괜찮지 않아.
헤어지잔 말 먼저 해놓고..내 마음이 왜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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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zina 2008.05.02 02: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마디의 글보다 빈 공간과 음악이 더 많은걸 말하는듯 해요.
    아 새벽에 들으니까 더 센치해지는데요 ㅋ

    • BlogIcon 센~ 2008.05.02 19: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늘, 홍대를 갔는데요..하카다분코 약도를 안보고가서 엄한데만 다녀온;; 새벽에 어제 성시경라디오만 안들었어도 ㅡ.ㅡ;;;; 거기 나오는 대사가 제가 한 말이랑 겹치지만 않았어도..뭐 그런거죠 가끔;

  2. 익명 2008.05.02 0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센~ 2008.05.02 19: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리 한번 만나서 진한 수다한판 떨어야 할 거 같아요.
      근데..저도 그런거네요..
      그 사람에게 만남의 지속여부를 제 맘대로 결정하고 통보하는 식..
      그래도 제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었어요 ㅋ..정말;

  3. BlogIcon ludensk 2008.05.02 02: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야밤에...이런글을 보다니요ㅠㅠ 엉엉
    센티멘탈해져서 울고싶어져요;;

  4. BlogIcon 나비 2008.05.02 0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진짜..이거 더 이상 뭐라 말이 안 이어지는...

  5. BlogIcon 발톱냥 2008.05.02 1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그런 거군요.

  6. BlogIcon 베쯔니 2008.05.02 1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래그해야 보이는군요..

    그런데....

    • BlogIcon 센~ 2008.05.02 19: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이름보고 화들짝 놀라버렸어요..;
      네이버에서 보내준 카드에 적혀있던 그 이름..;;
      이 글의 그 사람과 같은 이름이에요..정말; 놀랍..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5.02 1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 탓은 그다지 좋은 것이 아닙니다.

  8. BlogIcon 호박 2008.05.02 1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로딩이 어찌나 느린지........................... 깜놀
    아무것도 없는 빈여백에 흐느끼는 음악이라니....................... 역시 깜놀
    근데.. 근데.. 베쯔니님 댓글보고 드래그해보니...................... 헉! 3번 깜놀

    분명 아픈글인데.. 난 왜 부럽지.. 왜 부럽지.. ㅠㅠ

    • BlogIcon 센~ 2008.05.02 19: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다들 로딩이 느리다고 하시네요.
      우움...먼가 음악이 너무 느린건가싶은..
      암튼 얼릉 다른글을 써야겠다는..히히
      자 우리 돼지갈비 계획을 세워보아요 언니!

  9. 익명 2008.05.02 12: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익명 2008.05.02 15: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센~ 2008.05.02 19: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절반이라는데; 대체 어디에? 제 눈엔 뵈지도 않던데;
      그럼 소개를 해주시던가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노래는 언제 부르실 계획이신거에요? 구경가게;

  11.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5.02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닥토닥,.

    저도 왜 이렇게 느리니,.. 하다가, 클릭 잘 못했는데, 글이 나오더라구요..
    토닥토닥,. 오늘 같은 날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너무 덥네요.. 심내요!!

    • BlogIcon 센~ 2008.05.02 1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늘 더위 최고!!
      긍데 오늘 홍대 포카치노에 갔었는데..커피가 맛있어서 그냥 참기로..ㅋ
      소화가 안되는지 계속 속이 더부룩한 상태;;
      암튼 우리 고기먹어요.

  12. BlogIcon Julie. 2008.05.02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원래 먼저 말한사람이 더 아픈거예요
    기운내세요 센님.

    (로딩이 느리다 생각하고 두번이나껏다킨 1人)

    • BlogIcon 센~ 2008.05.02 19: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로딩이 느리구나..왤까요?
      그래서 방금 노래를 쵸큼 낮춰서 재업하긴했는데..
      192라서 스트리밍이 좀 걸리는건가 싶기도..
      기운은 항상넘쳐요;;; 앗 생각난김에 에어콘 콘센트 끼고 와야겠어요.
      갑자기 더워져서..제 머리가 요즘 이상한 거 같아요.

  13. BlogIcon 꼬세 2008.05.02 15: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쇠고기 덕분에 기분이 많이 센치한데... 센님글보구 더 센치해져요...
    힘드시겠다..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읽으니 센님의 기분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서
    더 센치해집니다. 힘센~님 힘내세요..힘~센님이잖아요~~ 기분꿀꿀한땐 츄파츕스가 있잖습니까???
    기운내세여~~홧팅

    • BlogIcon 센~ 2008.05.02 19: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그..미친소란 말때문에 미쳐요;
      츄파춥스나 정말 하나 꺼내먹어야 겠네요..ㅋ
      요굴트맛으로..요! 부럽죠? 그래도 안드려요..아시면서 ㅋ

  14. BlogIcon kid 2008.05.02 18: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하하하.. 아.. ㅡ,.ㅡ;; 난 낮에 봐서 그런가..

    순간 웃음이 났습니다. 뭐, 이게 아니다 싶으면 가셔서 다시 잡으십시오.

    그럼 되는 거지.. ^_______________^

    서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기운 내십시오..

    • BlogIcon 센~ 2008.05.02 19: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살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암튼..소얘기는 이제 그만해야겠어요..에효;
      힘낼게요..암튼! 부산에서 뵐 그날까지 건강 잘 챙겨주세요 ㅋ

  15. BlogIcon nalyanga 2008.05.02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로딩이 정말 느린게 아니라
    처음에 보이는 내용칸이 빈칸이니까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 듯.
    실제로는 예전과 같은 속도이지만.

    누이의 연애사야...뭐...그게...그런....에잇!
    에휴...

    • BlogIcon 센~ 2008.05.02 23: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긍가; ㅋㅋ 긍데 노래를 아까는 자동재생으로 해둬서 그것땜에 느렸을지도 몰라.
      아놔; 생각해보니 당신 내 연애사를 좀;;아는군 부끄럽;

    • BlogIcon nalyanga 2008.05.02 23:48  address  modify / delete

      누이의 연애사를 아는 나는 에리뚜? ^^;

    • BlogIcon 센~ 2008.05.02 23: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싸다구좀 맞아야겠네? 그래요 난...손등이 있어요..싸다구 날려요~! ㅋㅋㅋ

    • BlogIcon nalyanga 2008.05.03 00:07  address  modify / delete

      그대 진정 나에게 싸다구를 날리려는가?


      요즘 내가 누이에게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시행안해서 긍가.
      조만간 욕 한사라 해야겠어.
      야메떼 구다사이가 나올 때까지. 쿄쿄쿄~

    • BlogIcon 센~ 2008.05.03 00: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죄..죄송해요 ㅡ.ㅡ; 저 살고 싶어요 ㅋ

  16. BlogIcon 령주/徐 2008.05.03 0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원래 헤어짐을 당하는거보다는 헤어지자고 말하는쪽이 훨씬 힘들다는걸...
    그런거 같아요..^^;;

    • BlogIcon 센~ 2008.05.03 01: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ㅜ.ㅜ 그런거 같아요..이게 자기합리화인지도 모르지만..긍데 제가 발견한 멋진블로그에 항상 령주님이 계시는 거 같은..령주님이 멋지시니 주변에 다들 멋진분들만...전 슬쩍 낑겨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 BlogIcon 령주/徐 2008.05.03 03:28  address  modify / delete

      센님 댓글에 슈슝~놀러오면서...센님 주변에도 너무나 멋진분들이 많이신데요? 만남의 자리보면서 부럽기도 했는데 말이죠...하핫
      사실 전 매우 소극적이라 오시는분들하고 친해서 너무 소극적인 블로깅을 하고 있어요..안좋은건 아는데...그쩍그쩍
      그래서 이렇듯 센님 알게 되고 그래서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욧!!으흐흐

    • BlogIcon 센~ 2008.05.03 03: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는 사람들하고의 즐거움도 좋아요. 하;
      저는 만남의 자리에 불러주셔서 매우 굽신굽신 하고 있어요.
      저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ㅋㅋ

  17. BlogIcon 안군 2008.05.03 2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만날 사람이 없다니요.
    구라쟁이 센양 - ㅁ-)

  18. BlogIcon 맨큐 2008.05.03 21: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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