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니스트님이 검색쇼에 댓글 남기셨다기에 확인하러 갔는데 으응??????? 멍미;
실시간@검색어에 디자인밴드가 있는겁니다? 어라 이거 왜 이런건지 갑자기 새벽에 폭주? 뭐 다른거랑 겹치는 건가 싶은데 12위에 보이니 기분이 묘하네요. 혹시 기차니스트님이 열라 검색해보신 건? ㅋㅋㅋ
오늘은 어제 새벽부터 이래저래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욱해서 전번도 바꾸었고, 전 원래 폰번호 바꿔도 변경번호 알려주는 서비스 이용안하니까..일일히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알려줘야 하는데; 뭐 문자로 띄우는 방법도 있지만...그것도 그냥 지금은 귀찮아버리는..
전화가 안와서 편하고, 엄마에게는 전화해서 알렸는데 울엄마는 진짜 쿨하시다고 해야할지 ㅋ 전번 바뀌었다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누가 괴롭히냐? 네. 그게 끝 그러시더니 갑자기 마산 큰삼촌 얘기를 하시더니 ㅡ.ㅡ; 담달에 같이 가자시는데; 전 이상하게 친척, 외가 이런거에 알레르기 있는지..그 불편함을 견딜 수가 없어서; 사촌동생들하고도 잘 얘기못하고 그래요..진짜 이상하죠. 남들하고는 얘기도 잘하는 데 왜 이게 친인척하고는 안되는지;
일단은 별 일 없으면 그렇게 할게요라고 대답은 했지만 저는 아마 안갈 게 분명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요리조리 피해버리겠지요. 종종 양평에 사시는 고모께 전화를 한번 할라치면...아 진짜 ㅡ.ㅡ; 미치겠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또 어릴 때 고모댁에 갔을 때 충격을 받은 일이 하나 있는데..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고 집에 소를 키우셨는데 고모네집 화장실이 ㅡ.ㅡ; 외양간 바로 옆이...었어요. 제가 볼 일을 볼라하면 소가 저를 빤히 보는;;; 완전 무서워서 어떻게든 화장실에 안가려고 안간힘을; 쓰던 기억이..사실 게다가 시골이니 벌레가 엄청 많은데 전 벌레도 무서워 해서 ㅜ.ㅜ 그게 제 기억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고모댁 나들이;; 하긴 저희집도 여름에 가면 무서워죽겠어요. 불만켜면 달겨드는 벌레들, 익충이건 해충이건 제 눈에는 이게 다 벌레로 분류; 얘네들은 다 저의 적인거에요..초등학교 때 친구가 매미를 잡아서 저에게 오더니 손내밀어 봐..하길래 내밀었는데 제 손에 매미를!!!!! ㅠ.ㅠ 저 기절..; 실려갔음..그래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손내밀어 봐랑, 손내민데다 누가 안보이게 뭐 올려주는 거..트라우마때문에 극복이 안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굶다가 저녁에 날양아군이랑 메신저로 얘기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만났습니다. 양아는 저랑은 꽤 오랜 지인인데 때론 동생같고 사실은 대부분 오빠같음; 아버지같기도 할 때도 있는..부족한 저에게 몇 없는 고마운 지인중에 하나인데..어제 있던 사건으로 ㄷㄷㄷ 하고 있던 제가 굶고 있는게 안스러웠는지; 술안마셔서 재미없다는 저를 만나주시기까지 ㅋㅋ 동네 근처 이태원에서 밥먹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나리식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태원에, 여기 청국장을 제가 좋아합니다. 가면 정식메뉴처럼 대패삼겹살이랑 청국장에 밥하나 추가..이게 정석; 다른 테이블을 봐도 다 이렇게 시키는 ㅋㅋㅋ 이집의 반찬은 늘 똑같습니다. 특히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콩나물+잡채를 섞어 무친 것..그리고 파무침, 인원수만큼만 나오는 계란말이 그리고 김치가 맛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아서 30분정도는 기다려야 한다는; 왠일로 인심좋게 양아군이 기다려서 밥을 먹어주기까지 ㅋㅋㅋ 소주 한 병이랑 삼겹살에 청국장을 먹고 얘기를 하다가 자리를 옮겼는데..
갠적으로 라테라스 라는 곳을 좋아하는데 검색해보니 나오는 걸 보니 좋아하는 사람 은근 있나바요. 전 여기서 밥을 먹어본 적은 없고 그냥 병맥주나 혹은 커피만 마셔본, 여기 예전에 프랑스꽃미남이 있으셨는데 약간 어설픈 한국어로 밖에 앉았는데 춥지 않느냐고 자리 옮겨줄려고 열심 노력하는 모습에 반했더랬습니다. 암튼 여기로 옮겨서 또 얘기..12시 넘은지도 몰랐는데 나올 때 보니 1시가 넘은 ㅡ.ㅡ 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완전 제대로 추웠습니다; 나시에 져지하나만 걸치고 나갔다가 얼어죽을 뻔 ㅡ.ㅡ; 봄인 거 같더니 갑자기 겨울이 오는 겅미; 아 새벽이 되니까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 버리는..그리고 오늘 제가 지난 번 생일에 받은 지갑의 정확한 명칭을 알았네요. 브랜드는 다르지만 양아군도 이걸 쓰고 있는데 이게 머니클립이라고 불리우는거군요. 그냥 특이한 지갑정도로 생각했는데..지금 검색해보니 맨즈라인에 속...하는 ㅋ 암튼 이거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름 알아서 다행 ㅋㅋ
자...음 이제 일 마무리좀 해야겠네요.
사진 양아군에게 받으면 업데하도록 하겠....프레시 다니는 친구를 점심에 만나기로 했는데 혹 좋은 샘플받으면 양아에게 한 개 ㅋㅋ 이수의 솔로앨범 노래는 그닥 귀에 들어오는 게 없네요; 에픽하이 5집도 듣고 있는데 그닥 아 이거다 하는 게 없는...근데 One은 들을만하네요. 령주님이 블로그에 소개하신 MC몽 노래나 들어야겠다는..왠지 이 새벽에 신나고 싶은;

오늘은 어제 새벽부터 이래저래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욱해서 전번도 바꾸었고, 전 원래 폰번호 바꿔도 변경번호 알려주는 서비스 이용안하니까..일일히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알려줘야 하는데; 뭐 문자로 띄우는 방법도 있지만...그것도 그냥 지금은 귀찮아버리는..
전화가 안와서 편하고, 엄마에게는 전화해서 알렸는데 울엄마는 진짜 쿨하시다고 해야할지 ㅋ 전번 바뀌었다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누가 괴롭히냐? 네. 그게 끝 그러시더니 갑자기 마산 큰삼촌 얘기를 하시더니 ㅡ.ㅡ; 담달에 같이 가자시는데; 전 이상하게 친척, 외가 이런거에 알레르기 있는지..그 불편함을 견딜 수가 없어서; 사촌동생들하고도 잘 얘기못하고 그래요..진짜 이상하죠. 남들하고는 얘기도 잘하는 데 왜 이게 친인척하고는 안되는지;
일단은 별 일 없으면 그렇게 할게요라고 대답은 했지만 저는 아마 안갈 게 분명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요리조리 피해버리겠지요. 종종 양평에 사시는 고모께 전화를 한번 할라치면...아 진짜 ㅡ.ㅡ; 미치겠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또 어릴 때 고모댁에 갔을 때 충격을 받은 일이 하나 있는데..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고 집에 소를 키우셨는데 고모네집 화장실이 ㅡ.ㅡ; 외양간 바로 옆이...었어요. 제가 볼 일을 볼라하면 소가 저를 빤히 보는;;; 완전 무서워서 어떻게든 화장실에 안가려고 안간힘을; 쓰던 기억이..사실 게다가 시골이니 벌레가 엄청 많은데 전 벌레도 무서워 해서 ㅜ.ㅜ 그게 제 기억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고모댁 나들이;; 하긴 저희집도 여름에 가면 무서워죽겠어요. 불만켜면 달겨드는 벌레들, 익충이건 해충이건 제 눈에는 이게 다 벌레로 분류; 얘네들은 다 저의 적인거에요..초등학교 때 친구가 매미를 잡아서 저에게 오더니 손내밀어 봐..하길래 내밀었는데 제 손에 매미를!!!!! ㅠ.ㅠ 저 기절..; 실려갔음..그래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손내밀어 봐랑, 손내민데다 누가 안보이게 뭐 올려주는 거..트라우마때문에 극복이 안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굶다가 저녁에 날양아군이랑 메신저로 얘기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만났습니다. 양아는 저랑은 꽤 오랜 지인인데 때론 동생같고 사실은 대부분 오빠같음; 아버지같기도 할 때도 있는..부족한 저에게 몇 없는 고마운 지인중에 하나인데..어제 있던 사건으로 ㄷㄷㄷ 하고 있던 제가 굶고 있는게 안스러웠는지; 술안마셔서 재미없다는 저를 만나주시기까지 ㅋㅋ 동네 근처 이태원에서 밥먹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나리식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태원에, 여기 청국장을 제가 좋아합니다. 가면 정식메뉴처럼 대패삼겹살이랑 청국장에 밥하나 추가..이게 정석; 다른 테이블을 봐도 다 이렇게 시키는 ㅋㅋㅋ 이집의 반찬은 늘 똑같습니다. 특히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콩나물+잡채를 섞어 무친 것..그리고 파무침, 인원수만큼만 나오는 계란말이 그리고 김치가 맛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아서 30분정도는 기다려야 한다는; 왠일로 인심좋게 양아군이 기다려서 밥을 먹어주기까지 ㅋㅋㅋ 소주 한 병이랑 삼겹살에 청국장을 먹고 얘기를 하다가 자리를 옮겼는데..
갠적으로 라테라스 라는 곳을 좋아하는데 검색해보니 나오는 걸 보니 좋아하는 사람 은근 있나바요. 전 여기서 밥을 먹어본 적은 없고 그냥 병맥주나 혹은 커피만 마셔본, 여기 예전에 프랑스꽃미남이 있으셨는데 약간 어설픈 한국어로 밖에 앉았는데 춥지 않느냐고 자리 옮겨줄려고 열심 노력하는 모습에 반했더랬습니다. 암튼 여기로 옮겨서 또 얘기..12시 넘은지도 몰랐는데 나올 때 보니 1시가 넘은 ㅡ.ㅡ 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완전 제대로 추웠습니다; 나시에 져지하나만 걸치고 나갔다가 얼어죽을 뻔 ㅡ.ㅡ; 봄인 거 같더니 갑자기 겨울이 오는 겅미; 아 새벽이 되니까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 버리는..그리고 오늘 제가 지난 번 생일에 받은 지갑의 정확한 명칭을 알았네요. 브랜드는 다르지만 양아군도 이걸 쓰고 있는데 이게 머니클립이라고 불리우는거군요. 그냥 특이한 지갑정도로 생각했는데..지금 검색해보니 맨즈라인에 속...하는 ㅋ 암튼 이거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름 알아서 다행 ㅋㅋ
자...음 이제 일 마무리좀 해야겠네요.
사진 양아군에게 받으면 업데하도록 하겠....프레시 다니는 친구를 점심에 만나기로 했는데 혹 좋은 샘플받으면 양아에게 한 개 ㅋㅋ 이수의 솔로앨범 노래는 그닥 귀에 들어오는 게 없네요; 에픽하이 5집도 듣고 있는데 그닥 아 이거다 하는 게 없는...근데 One은 들을만하네요. 령주님이 블로그에 소개하신 MC몽 노래나 들어야겠다는..왠지 이 새벽에 신나고 싶은;
이 노래는 이블리나님 블로그에서 알게 된 노래인데..듣기 좋아서, 가사도 쉬운..특히 중간에 메시오쿳떼루까..한국말로 직역하자면 "밥은 먹고 다니냐?" 인..ㅋㅋㅋ 나비님께 이 노래 보내줄때 말하니 완전 깬다고 하시던데 ㅋㅋㅋㅋ 가사는 이블리나님의 블로그에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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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정도 열어봤구요... 다시는 안 그럴께요 ㅠ_ㅠ;;;
아마도, 누가 해봤다고 하면 따라해보는 관습상..
포스팅 하셔서 이분 저분 눌러보셨을꺼에요ㅋ
예쁘고 잘 만드셨던걸요^^
푸하핫 지금도 있는지 확인좀 해봐야겠어요.
실시간에 아직 있네요..진짜 이상함..저만 보이는 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니스트님이 검색쇼 ㅋㅋ우왕ㅋ
ㅋㅋㅋ 그러니까 난 새벽에 기차니님이 로봇돌려서 올려놓으신 줄 알았다는 ㅋㅋㅋ
저는... 저런 키워드로 오는게.... 음.. 없을꺼 같아요. -_-a
데굴대굴님도 함 만드시져 검색쇼; ㅋㅋㅋ
만들어놓고보면 뽀대납니다; 핫
오홋 ㅋㅋㅋ 글씨체도 바뀌네요
스킨만 바꾸지말고 관리하란 말이다!
오오 노래 좋아요
자 500원입니다 ㅋㅋㅋ
오..밥은 먹고 다니삼? 노래군효..쿗쿗~~
밥은 먹고 다니셈? 전 오늘도외식;
무슨일이세요~? ㅠ 그렇담 지금 제 핸폰에 저장되있는 번호는 연락안되는거군요!?
으응...아마도?
뭐 얘기하자면 길다..; 자세한 얘긴 나중에?
- ㅅ-;; 그러게요. 무슨 일이시길래 폰번호가 바뀐건지;;
지금 자리비움이시니까 내일 여쭤봐야 겠다.
저렇게 쉽게 검색어 올라가는 거면 저도 어플 하나 만들어서 검색어 순위나 한번 올려볼까....생각 중.
(물론 생각만-_-; 어중이 떠중이 들어오는거 그닥 안좋아 해서;;)
전번은 당분간 비밀입니더;
암튼..저 검색쇼는 사용자가 별로없어서 제가 올라갔겠죠? ㅋㅋ
아 묘하게 글이 계속 이어지는게 ... 눈한번 안깜빡이고 쭉 읽었더니 급 피로가..
저좀 자구올께요 ㅋㅋㅋㅋ
저두 친척이랑 별로 안친해요 남들은 친척언니오빠동생들과 막 술도 마시고 그러던데
전 절대 못그럴거 같고 제사나 명절때 한번씩 모이면 안가거나 가도 가만히 TV만보고 -_-;
절대 내성적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힝 담달에 친척언니 결혼식인데 명절때 계속안가서 이번엔 보고싶다고 오라는데 부끄러워..............!!!!!
그러니까..전 친인척이랑은 잘 못지내겠다는..
사촌들이랑 몰려다니고 만나고 친하게 지내는 집 보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걸 이해 못하겠다는;
우와.... -0-;;;;ㅋㅋㅋ
검색 순위에 뜨다니~ 센님....유명인사셨군요~!! ㅋㅋㅋ
저는 언제 한번 검색순위에 올라갈려나;;ㅋㅋㅋ
네슬리님 검색쇼만드는 그 순간 바로!
저는 저거; 먼가 이상해요..아직도 안내려가는데;;
우왕 센님이 역시 쵝오 실시간검색순위 ㄷㄷㄷ
전 양민이라 도망 ㅠ
머야 ㅡ.ㅡ; 양민따위가 내 블로그에; ㅋㅋㅋㅋㅋ
와아 센님 져지 완전 뿌듯해요! >0<
그나저나 이런 날씨라면, 한달은 더 기다리셔야 할 듯...;;
(다시 찾아온 겨울;; )
완전 지가 사준거라고 좋아하는 거 바라;
긍데 영은아 우리 새마을식당 함 가야하는데..!
아, 사진 원본을 보내줘야되는구나.
얘길하지. 쪼매난 사진을 걸어놨어.
퇴근 후 보내주지. 화장품은 누이 쓰삼.
내 저주받은 피부는 그 어떤 것도 소용없어.후훗~
쪼매나서 맘에 들어 ㅡ.ㅡ;
긍데 현석아..팩하는 거 줄려는거야..머 스킨케어아니고..
나도 저주받은 피부야..라고 말하면 죠낸 맞겠지?
욱해서 번호를 바꾸시다니..
전 귀찮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번호 못 바꾸겠던데..^^;
저는 이번 텀은 좀 짧았는데; 이제 제 친구들은 제가 번호를 바꿔도 전혀 놀라지 않아요 ㅡ.ㅡ; 그냥 익숙해져있는거임..; 저도 불편한데 이상하게 저에게는 남들은 한번 있을까말까하다는 희한한일의 연속이어서 ㅡ.ㅡ;
저런 썅!!!!
아..나 이유알았다;
저주받은피부야..라는 나의 망발때문이구나?
그 밑에 바로 안달고 따로다니까 헷갈리자네;
검색쇼 신기!!
실은 센님이 그거 알려주시고서 저도 @디자인밴드 로 검색해 봤...ㅋㄷㅋㄷ
저도 뭐 비슷한 이유로 전번을 바꾼거라서... 백번 이해해요!! 버럭버럭;;
일일이 알려주는 거 참으로 귀찮죠. ㅠ_ㅠ
전화번호 차단한 사람한테는 안내가 안 가는 서비스는 없나... (먼산)
연락 한 2년 이상 끊겨 있던 분 전화번호를 발견하고는, '알려줘, 말어?' 막 고민하고.
나와 상관없는 서비스가 바로..그 전번안내서비스;
어제 초대장 만들어준 친구에겐 내가 먼저 전화해서 전번 알렸으니..그쪽 모임은 알아서 퍼져나갔으면 하는 요행? ㅋㅋㅋㅋ
와~ 인기짱이네여 실시간 검색어 12위라~
전번까지 바꾸는 우울한 일은 인기짱 센님 블로그와 저 선물들을 보면 금새 잊고 웃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부러워요 인기 비결이~?ㅋ
이..인기짱이라니 ㅡ.ㅡ; 부끄럽;;; 저거 검색쇼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안써서 그렇다는데요? 아싸걸님도 이참에 함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원하시는 이미지 만들어드릴테니; ㅋㅋ
이게 인기가 아니고 사람들이 제가 힘세니까..다들 긴장탄 거 아닐까요?
그럼 엄청한 파워인데여~ㅋ
쩝~ 사실 블로그랑은 아직 친해지지못해 왕~ 무지한지라 글올리고 사진올리는 정도 밖에 몰라 무슨 이미지를 만든다는건지도 잘~ㅠㅠ;
제 검색쇼에 가보시면..저 위에 링크 눌러서 가시거나 제 블로그 왼쪽 상단에 파란검색창 검색버튼 누르시면 가는데 검색쇼 왼쪽 이미지를 말씀드리는거라는..ㅋ
블로그 관리하다보면 은근 잼있거든요. ㅋㅋ
열심히 하셔야해효? ㅋㅋ 아이콘이랑 스킨부럽...
아~ 예쁜걸요~^^
담에 제가 블로그랑 많이 친해지면 그때 만들어주세요ㅋ
그때가서 딴 말하기 없기~^^
약속해줘~(옥주현의 윙크 한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