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포스팅을 끝으로 버려졌던 이 곳..
2021년 11월 9일 다시 생명을 불어 넣고 있다.
뭐든 기록을 남기면 나중에 추억이 되기는 하는 것 같다.
아직도 이곳을 가끔 들러주는 사람이 있으려나?
암튼 많은 일이 있었고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됐...쿨럭우리집 응개가 태어나고 모든 시간은 다 응개 위주로 돌아가는 중
내가 결혼을 하다니...ㅋ여기엔 앞으로 뭘 올리면 좋으려나..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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