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우연히 검색을 통해서이다.
프리즌브레이크와 24시즌 1, 2 정도를 보고 난 후 사실 두개 모두 딱 내 취향은 아니었던지라..좀 재미있는 것을 보고자 하는 생각에 재미있는 미드 혹은 추천 미드를 검색해 보다가 나온 드라마. 덱스터같은 건 혼자 어떻게 감당하면서 볼 자신이 일단 없었고..히어로즈는 언뜻 읽기엔 뭔가..너무 심하게 SF적인 것 같아서 왠지 땡기지 않고, CSI물은 워낙 유명하지만 그닥 땡기진 않았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모두들 재미있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나는 ㅡ.ㅡ; 1시즌 볼 때 탈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서 보다가 지쳤다. 하루에 독파하려는데 아우 감질나게 하니까..승질이;; 그래도 다 본지라 2시즌도 보고 있었지만 19화 이후로 보는 걸 중단했다. 네타라서 말하긴 그런데..뭔가 카드를 쥐고있다고 생각한 대통령이 갑자기 사임을하니 다리에 힘이 쭉 풀리며..그 다음화가 궁금해지는 것이 아니고 짜증이 ㅡ.ㅡ; 무엇보다 티벡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 사람을 에피에서 볼 때마다 끔찍했다. 너무 잔인 그 자체인지라

24는..흥미진진하고 재미있긴 하지만 1인 위주의 드라마이고 또 하루 24시간을 소재로 하는데 사실 그 24시간 안에 일어나는 일이 실로 엄청난지라 이건 한번 보면 쭉 24화까지 봐야하는..폐인형 드라마인지라 산만하게 이것저것 하면서 드라마를 봐야하는 나에겐 집중력을 요하는 드라마이기에 접었다.

나의 시선을 끈 것은 바로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었다.
상대방을 보지 않고도 가정환경이나 생활환경을 유추하고 어떤 정신적인 문제가 있으며 어떤 동반된 위험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어디에 사는지, 어느 즈음에 범죄를 할건지를 추측하고 예측한다는 게 정말 흥미로웠다. 그렇게 범인을 잡아내는 것이 너무 새로운 소재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받았다.

기디언, 하치너, 엘, 가르시아, 제이제이, 모건, 닥터리드까지 각자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각각의 아픔과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유능한 프로파일러라도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드라마, 그들은 다른 것 같지만 결국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방식으로 접근 하는 거 같다. 소수정예이다 보니까 비행기를 타고 여기저기를 이동하며 사건을 맡는데 사실 우리나라랑은 다른 엄청난 넓이의 나라니까 비행기를 탈 수 밖에..ㅋㅋ 암턴 이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각자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고 아끼게 되는 드라마인 것 같다.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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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기디언 Jason Gideon(맨디 파틴킨Mandy Patinkin 분)
FBI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BAU의 반장. 오랜 경험과 뛰어난 통찰력, 용의자의 심리를 읽어내는 능력이 타고나며,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출연작 및 수상작]
TV시리즈 : 시카고 호프(에미상 수상), 데드 라이크 미, 로&오더 등
영화 : 파이네로, 엘모의 대모험, 룰루 온더 브릿지, 마지막 전사, 찬스, 쇼팽의 연인, 닥터, 야망의 제물, 딕 트레이시, 캐롤가의 저택, 에일리언 네이션, 프린세스 브라이드, 맥시 멜론, 엔틀, 다니엘, 렉타임 등
연극, 뮤지컬 : 에비타(토니상 수상), 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 & The Wild Party(토니상 노미네이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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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하치너Aaron Hotchner(토머스 깁슨 Thomas Gibson 분)
가정적인 남편이자 사람들이 신뢰하며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팀 내의 맏형. 무표정한 표정으로 용의자에게서 진실을 끄집어낸다.

[출연작 및 수상작]
TV시리즈 : 못말리는 커플, 시카고 호프 등
영화 : 파 앤 어웨이.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아이즈 와이드 셧, 순수의 시대, 바르셀로나, 잭 더 독, 스타덤 등
연극, 뮤지컬 : A Map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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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모건 Derek Morgan(셰마 무어 Shemar Moore 분)
강박범죄 전문가로 힘이 좋고 기동성이 좋아 팀의 행동대장 역을 하고 있다. 여성들에게도 인기만점으로 약간의 바람기도 있는 매력남.

[출연작 및 수상작]
TV시리즈 : The Young and the Restless (에미상 수상) 등
영화 : 다이어리 오브 매드 블랙 우먼, 억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브라더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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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펜서 리드 Dr. Spencer Reid(매튜 그레이 구블러 Matthew Gray Gubler 분)
20대에 박사학위가 3개인 놀라운 분석력의 천재지만, 사회성은 제로에 가까워 가장 많은 발전상을 보여준다. 팀의 막내로 선배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출연작 및 수상작]
NYUTisch School of the Arts 졸업, 여러 단편 연출, 영화 R.V, The Life Aquatic 출연, 마크 제이콥스, 버버리, 루이뷔통 등의 패션쇼에서 모델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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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자로 Jennifer Jareau(에이 제이 쿡 A.J. Cook 분)
매력적인 미모와 뛰어난 언변의 미디어 담당 특수요원으로 소문이 난무하는 사건현장을 능숙하게 관리한다.

[출연작 및 수상작]
TV시리즈 : 트루콜링, L-워드, 데드 라이크 미, 구즈범프 등
영화 : 데스티네이션2, 아웃 콜드, 리퍼, 처녀 자살 소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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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프렌티스 Emily Prentiss(페짓 브루스터 Paget Brewster 분)
시즌2에서 합류하는 새내기 요원으로 고위관리의 딸로, 과거에 하치너와 만난 적이 있다. 기디언과 하치너에게 잘 보이려고 애쓴다.

[출연작 및 수상작]
TV시리즈 : 허프, 프렌즈, 특수수사대 SVU, Love & Money
영화 : 즐거운 경찰, 더 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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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가르시아 Penelope Garcia(커스틴 뱅스니스 Kirsten Vangsness 분)
오디오/비주얼 테크니션으로 프로파일러들의 모든 정보를 관리한다. 재치 넘치는 언변과 당돌한 성격을 자랑하지만, 기디언 만은 엄청나게 무서워한다.

[출연작 및 수상작] TV시리즈: 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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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리너웨이 Elle Greenaway(롤라 글로디니 Lola Glaudini 분)
성범죄 전문가지만, 현장진압 능력도 탁월해 남성요원 못지 않은 파워를 보여준다. 결국 갑작스런 총상의 충격과 성폭행범 살해 등의 이유로 스스로 FBI를 그만둔다.
시즌2 초반에 하차

[출연작 및 수상작]
TV시리즈 : 소프라노스 (에미상 수상), NYPD 블루 등
영화 : 스와핑, 파티는 시작되었다, 다운 투 유, 블로우 등



시즌2 각 에피소드 소개

01회 생사를 건 게임2
엘의 집에서 총성이 울린 후. 동료들은 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른 채 수사에만 몰두한다. 하지만 수수께끼 같은 단서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이 사건에 대해 큰 책임을 느끼고 있는 가르시아는 범인의 또다른 아이디 '서 네이프'를 통해 추적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하치의 집에 물건을 전달한 배달원이 제 발로 나타나서는 범인의 얼굴이 온통 화상으로 뒤덮여 있었다고 증언하고, 때마침 자신이 `피셔킹'이라며 한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그 통화를 통해 엘이 다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팀원들. 단서 중 하나인 시 구절을 어디선가 많이 들은 것 같아 가르시아에게 부탁해 검색해 보는 리드. 알고 보니 어머니가 늘 읊어 주시던 초서의 시 중 한 구절이다. 여기서부터 1963, 파울즈의 책 등 단서가 풀려 가기 시작하는데...

02회 아동매매의 그림자
1년 전 CAC, 즉 아동 범죄 분과에서 찾다가 포기한 학대당하는 어린이의 동영상이 다시 등장한다. CAC에서 붙인 이름은 피터.  그런데 1년 전에는 스틸 사진이었고 그냥 평범한 방에서 찍은 사진들이었는데, 이번에는 동영상이면서 완전히 밀폐된 작은 방에 갇힌 아이의 모습이다. 게다가 경매에 붙여진 상태. 17시간이면 경매가 마감된다. 처음 동영상이 뜬 채팅방에서부터 실마리를 찾아가는 CAC 팀장 케이티 코울과 BAU 팀원들. 작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들이닥쳐 그 채팅방에서 동영상을 보낸 사람의 주소지와 그가 신용카드로 구입한 인터넷 도메인까지 알아내는데, 그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자 또 다른 미성년자가 감금된 동영상이 나타난다. 팀원들은 부리나케 그 집을 찾아가 아이를 구하는데...

03회 잔혹한 비디오
조용한 오전, 한 부부에게 도착한 딸의 편지와 소포. 여행 갔다가 찍은 사진일 거라고 생각하고 꺼냈는데 웬 DVD이다. 그런데 그 안의 내용은 딸이 성폭행과 고문을 당하는 장면이다. 결국 심장이 좋지 않았던 아버지는 DVD를 보던 중 사망한다. 잭슨빌이라는 도시에서 발생한 여성 강간 살해 사건은 이것으로 벌써 5번째. 하지만 경찰에서는 제대로 된 단서를 전혀 못 잡고 있다. 결국 BAU 팀이 투입되는데 그간의 미결 사건까지 모아 봤더니 피해자는 모두 7명.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과 비슷한 외모의 여성 한 명이 또 다시 납치된다. 기디언은 범행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보아 범인은 두 명이며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구조를 이루고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피해자들 중 운전하던 중에 납치된 이들의 차량 부품이 한 곳으로 모두 집중돼 팔린 것을 단서로 조이 다빈이라는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그의 집에 찾아가고, 조이는 삼진 아웃은 안 된다며 흥분 상태로 총을 들고 요원들을 맞았다가 결국 경찰의 총에 죽고 마는데...

04회 가면 속의 진실
LA 중심가에서 은행 강도 사건이 연이어 4건 일어나는데 마지막 4번째에는 특이하게도 인질들에게 옷을 벗도록 강요하고 그중에서 묘한 커플을 만들어 성행위 시늉을 하도록 만드는 기행을 벌인다. 결국 성범죄자의 범주에 들어가 사건이 BAU로 넘어온다. 그런데 마지막 4번째 은행의 경우 지점장이 테이프를 확보하려다가 실수로 감시 카메라에 녹화된 장면의 상당 부분을 삭제하는 일이 벌어진다. 물론 요원들은 지점장의 말을 믿지 않는다. 아들과 딸까지 가족이 모두 연관된 일이라 지운 것이다.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또 다시 한 은행에 침입한 범인. 이번에는 옷을 벗지 않겠다고 버티는 한 배달원을 살해하고, 숨어 있던 남자가 신고하는 바람에 급히 도망친다. 5번째 범행에는 많은 오류를 범한 범인. 점점 정신이상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뜻. 그와 동시에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지점장 아들의 결정적 진술, 즉 범인이 나중에 사과했다는 진술로 인해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프로파일링을 통해 예상했던 가학성 성범죄자가 아닌 것이다. 그가 범행 장소에서 벌이는 일은 다름 아닌 사이코드라마 연출인데...

05회 연쇄성폭행의 후유증
오하이오 주, 데이턴. 한 카톨릭계 대학교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 성폭행이 갑자기 뚝 끊어지고 얼마 후. 전화 자동 응답기에 미리 예고하고 찾아가는 똑같은 방식의 연쇄 성폭행이 다시 시작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피해자는 30대 후반의 독신 여성들. 피해자 패턴이 급격히 변한 것이다. 여성들 모두 자기 집에서 변을 당한다. 뭔가 자극 요인이 있어서 범행 패턴을 바꿨을 거라는 생각에 여대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범인이 갑자기 자취를 감춘 바로 그 시기에 한 여학생이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 여학생의 부모는 알리지 않으려 하지만 결국 낙태라는 죄 대신 자살이라는 죄를 택하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떠난 것이 밝혀진다. 마지막 피해자에게 그런 사실을 얘기하자 그녀는 아이를 낳으려고 불임 클리닉을 찾아갔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 며칠 후에 사건을 당한 것이다. 다른 30대 피해 여성들 역시 같은 클리닉에서 시술을 상담한 며칠 후 변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클리닉에 남자라고는 25년 전 정관수술을 받은 의사뿐인데...

06회 상처받은 영혼
연쇄 성폭행범을 찾아가 죽이고 만 엘. FBI 내부 수사에서는 엘의 주장대로 정당방위였음을 인정하지만 엘을 너무 잘 아는 하치는 심리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고 심리 상담을 지시한다. 하지만 엘은 첫 상담에 나타나지도 않고 다음 날 전화도 받지 않은 채 여행 가방을 가지고 어디론가 가 버린다. 텍사스에서 둔기로 머리를 때려 어린 아이들을 죽이는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처음에는 남자아이들만을 노리는 것 같더니 여자아이까지 닥치는 대로 죽이며 범행 사이의 기간이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엘을 찾으러 간 하치를 제외한 기디언, 모건, 리드 JJ가 수사를 시작하는데, 그 마을에는 언덕 위의 으스스한 집과 거기 사는 노인을 두고 끔찍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그 노인이 아이들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는 것이다. 제보에 따라 그 집을 수색하기 시작하는데, 피살된 아이들의 물건과 함께 크림소스 시금치 요리만 쏙 빼고 먹어 치운 그릇이 발견된다. 그리고 그 접시에서 두 사람의 지문이 나오는데, 한 사람은 아이이고 한 사람은 놀랍게도 수사를 돕고 있는 그 고장 생활지도 교사인데...

07회 여고생 납치사건
펜실베이니아 주, 노스 매먼. 풋볼이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이 작은 도시에서 고교 풋볼 결승전을 앞두고 고등학교 여자 축구 대표 팀의 유망주 세 사람, 브룩, 폴리, 켈리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중 두 아이가 집에 전화해 며칠 여행하고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탓에 아무도 그들이 납치됐다는 생각은 못 하지만, 두 아이가 남긴 메시지는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다는 점, 그리고 폴리의 엄마는 물론 JJ가 납치임을 확신하고 있다는 점에서 BAU 수사 참여가 결정된다. 브룩의 아버지와 세 아이의 축구 코치를 범인으로 몰아갈 결정적인 단서들이 잡히지만 결국 모두 범인이 심은 것으로 판명되고 세 아이들의 부모와 코치는 서로 친한 사이임에도 심하게 싸우기 시작한다. 한편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에 감금된 세 여학생 중 브룩은 납치 전부터 몸이 안 좋더니 추위와 갈증, 허기 때문에 점점 더 상태가 나빠진다. 그런 와중에 납치범은 세 아이들에게 선택을 강요한다. 셋 중 둘은 살아 나갈 것이고, 하나는 죽어야 하는데, 그 한 사람을 직접 선택하라는 것이다. 켈리의 설득에 폴리도 마음을 굳히는데...

08회 지구 전쟁
어느 날 아침 국내 대형 뉴스 방송국에 걸려 온 전화. 모든 것이 시작된 도시에서 폭탄 테러가 있을 예정이며 모두 제자리로 돌려 놓을 때까지 테러는 계속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분석 결과 장난  전화는 아닌 듯하지만.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으니 첫 사건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첫 사건은 스마트 버스라는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도심의 한 시내버스. 운전자와 폭탄이 부착된 우산을 분실물이라고 생각해서 운전사에게 갖다 주려던 청년이 사망한다. 근거리에서 리모컨으로 작동하게 돼 있는 폭탄은 그 위력이 아주  제한된 스타일이다. 또한 폭탄의 파편에는 로봇에 화살이 관통한 듯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기자회견을 통해 범인이 다시 연락해 오도록 유도하는 기디언. 결국 통화에 성공하는데 이름을 묻자 알레그로라고 부르라고 한다. 리드는 알레그로라는 이름을 듣고 '지구 전쟁'이라는 SF 소설을 떠올리는데 공교롭게도 버스에서 우산이 놓여 있던 좌석에 앉았던 승객은 그 소설 작가와 절친한 과학자이다. 그는 경호를 붙여 주겠다는 제안을 무시하고 나간 후 자동차 폭발로 목숨을 잃고 마는데...

09회 킬러들의 레슨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같은 도시에 두 명의 연쇄 살인범이 나타난다. 한쪽은 잘생긴 외모와 말솜씨를 이용, 중산층 이상의 고등 교육을 받은 여성들을 납치해 죽인 뒤 국유림의 밀 크리크 지역 깊은 숲 속에 숨겨 놓고 다시 찾아가 립스틱을 발라 주고 머리를 빗어 주는 등 변태적인 행동을 하고, 또 한쪽은 매춘부들만을 골라 44구경 매그넘으로 쏜 뒤 그대로 사라지는 스타일이다. 서로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연쇄 살인범들. 그런데 신문에는 계속 밀 크리크 킬러 얘기만 대서특필 되고 매춘부 살인 사건은 언급조차 없다. 결국 매춘부 연쇄 살인범이 본인을 `할로우 맨'이라고 칭하며 한 기자에게 편지를 보내기에 이른다. 하지만 기자는 BAU 팀의 요청으로 기사를 내 주지 않고, 바로 그 다음 날 대낮에 좀 더 부유한 지역의 뒷골목에서 두 명의 매춘부가 살해된다. 그리고 범인은 두 매춘부 사이에 신문을 놓아두고 사라진다. 할로우 맨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밀 크리크 킬러가 시체를 숨겨 놓은 위치까지 언론에 알리기까지 하지만 도대체 다른 연쇄 살인범의 비밀을 어떻게 알았는지는 알 수가 없는데...

10회 테러 경보
DEA에서 필로폰 제작소로 파악하고 급습한 짐. 그런데 안에 있던 사람들은 비밀 통로를 통해 달아났고 그 집에서 발견한 것은 필로폰이 아니라 최신식 생화학무기 살포용 장비이다. 알카에다에서 최근에 개발한 장비로 파악한 국토안보부에서는 테러단의 본거지에서 찾은 쌍방향 교신기를 이용, 테러범들의 교신 내용과 함께 통신료 지불인으로 등록된 자가 진드 알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테러범임을 파악한다. 그는 이미 관타나모 수용소에 갇힌 상황이지만 두 달 동안 취조받으면서 코란을 외우는 외에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이에 BAU에 도움을 청한 국토안보부.  기디언과 리드, 그리고 아랍어를 유창하게 하는 프렌티스가 관타나모로 향하고, 기디언은 진드 알라와의 대화를, 프렌티스는 진드 알라의 아랍어 뉘앙스 파악을, 리드는 그의 미세한 행동 변화를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테러단의 암호화된 교신 내용을 파악해 두 번째 본거지를 파악하는 데에 성공한 가르시아와 JJ. 하치와 모건이 DEA 요원들과 함께 급습하지만 역시 아무도 없다. 이 일에 대해 얘기를 들은 진드 알라의 행동을 관찰하던 리드는 그가 갑자기 마음을 놓은 듯한 손짓을 보였음을 깨닫는데...

11회 섹스, 탄생, 죽음
지하철로 출근하는 리드 앞에 갑자기 한 고등학생이 나타나 리드의 강의를 들은 적 있다면서 매춘부를 칼로 찔러 죽이고 머리카락을 자른다면 그건 어떤 심리일까, 라고 묻는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감지한 리드는 그 학생을 잡으려 하지만 학생은 그냥 도망쳐 버린다. 리드는 재빨리 학생의 얼굴을 그리고 워싱턴 경찰에 전화해서 그 애가 얘기한 것과 같은 살인사건이 있었는지 문의하는데 이미 두 번째 희생자까지 나온 사건이다.  그런데 스타이어라는 잘나가는 여성 의원이 하치 앞에 나타나 사건을 언론에 알리지 말라고 종용한다. 자신이 곧 범죄율 하락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인데 이런 시점에 그런 사건이 공개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결국 하치는 일단 언론에는 알리지 않는다. 뭔가 망설이는 듯한, 그리고 도움을 청하는 듯한 범행 양상은 리드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한 것 같았던 학생과 프로파일이 딱 들어맞는다. 결국 대화의 내용을 유추해 그 학생의 정체를 알아낸 리드. 네이선을 잡아들인다. 네이선은 죽이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했지만 자기가 죽인 건 아니라고 진술하고, 네이선이 심리상담을 위해 경찰에서 데리고 있는 사이에 세 번째 사건이 발생한다. 결국 네이선은 아니라는 뜻인데...

12회 침묵하는 아이들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러 시카고에 간 모건. 어떤 무덤을 찾아가 한참을 서 있는데 누군가가 그런 모건의 모습을 몰래 사진에 담는다. 또한 어렸을 때 살다시피 했던 청소년 센터에 가서 그곳 아이들과 풋볼을 즐기는 모습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며 촛불을 끄고 선물을 드리고 나니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 어렸을 때부터 사건만 있으면 모건을 걸고 넘어졌던 고딘스키 형사가 연쇄 살인 용의자로 모건을 체포하러 온 것이다. 첫 사건은 15년 전, 신원 미상의 남자아이였는데 모건이 공놀이를 하다가 공터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리고 두 번째는 4년 전, 모건이 시카고에 왔다가 떠난 직후에 발견된 역시 신원 미상의 남자아이. 그리고 이번에는 이 동네에 사는 대미언 월터스라는 남자아이인데 모건이 집에 데려다 준다며 함께 차를 타고 가는 걸 본 목격자가 있다. 체포된 모건을 도우러 모두 함께 시카고로 날아온 BAU 팀. 그런데 웬일인지 모건은 뭔가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게다가 십대 시절 전과가 있었으나 청소년 센터 원장의 도움으로 말소됐던 사실까지 있었고, 하치가 그 일과 원장인 뷰표드에 대해 묻자 격하게 화를 내기까지 하는데...

13회 네바다 토막살인
네바다 주, 골콘다라는 작은 고장. 한적한 시골 식당에 제이슨과 모건이 들어서고, 제이슨은 50대 남자 앞으로 다가가 앉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바로 하루 전, 골콘다의 사막에서 10년 전과 같은 방식으로 살해된 시신 두 구가 발견된다. 게다가 발견된 장소 역시 10년 전과 같다. 제이슨은 동일범이라고 확신한다. 자료를 찾아보니 지난 30년간 같은 방식으로 사지와 목을 자르고 오른쪽 갈비뼈를 잘라낸 사건이 엄청나게 많았지만 모두 미결이었다.  BAU 팀의 프로파일 내용을 들은 조지 보안관은 크레이지 제인이라 불리는 정신이 약간 이상한 듯한 여인을 소개한다. 제인은 자신이 19살 때 외계인에게 납치됐었다고 굳게 믿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일범에게 납치됐다가 그자가 쾌감을 느끼려면 반드시 필요한 상대방의 공포를 제공하지 못한 채 납치된 사람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것이다.  식당에서 마주한 프랭크라는 남자는 자신이 범인이라는 게 밝혀졌음을 알고도 느긋하다. 그런 그가 테이블에 올려 놓은 가방 속에는...

14회 공개 처단 1
조지아 주, 애틀랜타. 평화로운 주말을 보낸 부부의 집에 숨어들어 전화기를 들고 911을 누르는 사람이 있다. 그는 라파엘이 너무 가진 게 많은 그들을 죽이려 한다면서 빨리 와 달라고 애원하지만 곧 다른 목소리가 들려오고 전화가 끊긴다. 경찰은 4분 26초 만에 도착했지만 두 부부는 참혹한 모습으로 살해된 채 범인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요한계시록의 한 구절에 표시해서 침대 위에 놔두고 간 게 전부이다. 그리고 인터넷상에 떠돌기 시작하는 동영상. 범행 장면이 부분적으로 찍혀 있는 동영상에는 세상이 시궁창 같다며 메시지를 전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도 등장한다. 이번에는 제3의 인물로 보이는 목소리까지 들린다. 동영상은 방에 놓여 있던 컴퓨터에서 찍은 것. 한편 피살된 카일 부부의 집 근처에서 몇달 전 빈집털이가 그 집으로 들어가려 한다며 신고한 사람이 있었다는 걸 알고 리드와 JJ는 혹시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는지 알아보러 가는데, 두 사람이 떠난 직후 두 번째 사건에 대한 보고가 들어온다. 이번에도 역시 동영상이 떠도는데 그 동영상 속에서 그 지역 경찰의 눈에 들어온 것은...

15회 공개 처단 2
리드는 사나운 개들에게 공격당한 JJ의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가다가 토비어스에게 잡혀 어디론가 끌려간다.
토비어스 핸클이 범인임을 알아낸 제이슨과 하치 일행은 당장에 그의 집으로 달려가지만 헛간에서 반쯤 넋이 나간 JJ를 찾았을 뿐 리드는 흔적도 없다.  한 사람의 머릿속에 3개의 인격이 들어 있는 토비어스 핸클. 토비어스 본인과 자신을 학대한 아버지 찰스 핸클, 그리고 대천사 라파엘이 번갈아 가며 리드 앞에 나타나 고문을 하거나 죽일 대상을 정하게 하거나 혹은 먹을 것을 주고 환각제를 주사하기도 한다. 라파엘은 토비어스의 집에 있는 제이슨 이하 팀원들이 보고 있는 모니터에 리드의 현재 모습을 띄우고 리드에게 나머지 팀원들 6명 중 죽을 사람을 정하라고 하는데, 망설이던 리드가 선택한 사람은...

16회 유혹의 목소리
뉴욕 외곽의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연쇄 살인으로 의심되는 세 번의 사건에 4명의 희생자가 나온다. 처음 두 희생자는 둘 다 십대 흑인 여학생이며 범행 방식도 같지만 마지막 사건이 조금 다르다.  백인인 옛 남자친구를 먼저 총으로 한 방에 죽였고, 역시 십대 흑인인 여학생이 달아나자 총을 쓰지 않고 쫓아가 사인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폭행하고 목을 졸라 죽인 것이다. 그리고 모든 피살자들에게 나치 문양을 남긴 것이 특징이었다.  BAU 팀이 도착해 보니 한 흑인 목사가 이 사건을 흑인 지역사회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흑인 연쇄 살인으로 몰아가고 있다.  우선 증오 범죄로 가닥을 잡으려 하지만 처음 두 피살자의 시신에서 검출된 GHB라는 약물은 데이트 강간이 많이 쓰이는 약물이고, 또한 사후 자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성범죄일 확률이 아주 높다. 세 여학생 모두 흑인이며 모범생이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진행하는 중에 역시 흑인이며 모범생이고 노래 부르기를 즐기는 여학생이 실종되고...

17회 S.O.S.
강력 범죄가 많기로 유명한 휴스턴 제5구. 이곳에서 세 건의 살인사건이 벌어지는데 세 피살자는 노숙자, 걸설 현장 인부, 경비 요원 등 서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다. 기습해서 목을 꺾어 죽이는 매우 효율적인 살인 방식을 사용하는 범인은 증거도 남기지 않는다. 그런데 사건 현장 바로 옆 폐건물을 살피던 모건이 누군가 그곳에 살았던 흔적을 발견하고, 범인은 노숙자일 거라는 추측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노숙자 쉼터에서도 살인을 할 정도로 공격적인 인물은 찾지 못한다. 곧 이어 발생한 4번째 사건. 공사현장에서 맨홀 뚜껑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던 인부가 눈깜짝할 사이에 살해된 것이다. 이곳에서도 역시 누군가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고, 범인은 자신의 은신처를 침입당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상대를 죽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곧 5번째 피살자가 될 뻔한 남자와 그의 딸이 경찰서로 찾아와 범인에 대해 얘기하는데...

18회 뒷골목 연쇄살인
18개월 전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뉴올리언스. 세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상태에서 담당 형사인 윌리엄 라몬테인은 자신에게 배달된 두 통의 편지 때문에 자신의 안위조차 잊고 사건이 몰입한다. 그러던 중 사진 속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데 그 순간 집안으로 들이닥친 커다란 나무에 목숨을 잃고 만다. 숨이 끊어지기 직전 라몬테인 형사가 벽에 쓴 글은 바로 '존스'라는 이름이다. 그리고 18개월 후, 범인이 카트리나로 인해 사망했다고 추측하던 중 또 하나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범행방식이 예전과 똑같다. 술에 취한 남자의 목을 긋고 장기를 적출해 간 것. 게다가 라몬테인 형사 앞으로 또 다시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 사건을 맡은 윌리엄 라몬테인 주니어 앞으로 배달되는데. 리드는 그 편지에서 잭 더 리퍼의 흔적을 발견한다. 범인은 잭 더 리퍼를 모방하고 있는 것이다. 잭 더 리퍼처럼 피살자의 귓불을 잘라 간 날 두 건의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 게다가 4개월 전에는 텍사스 주 갤버스턴에서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적이 있다는 게 밝혀졌다. 모든 정황을 봤을 때, 지금까지 추측했던 것과는 달리 범인은 여자임이 분명해지고...

19회 불꽃과 함께 사라지다
한밤중, 누군가가 한 집에 숨어들어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인다. 자고 있던 세 식구는 유일한 출구인 현관문을 열려 하지만 뭔가 걸려서 열리지 않는다. 그리고 정신을 잃는 안주인의 눈에 한 소방관이 보인다. 3주 동안 두 건의 방화에 두 가족이 희생됐고, 두 번째 집에서는 샬럿 커틀러라는 주부만이 살아남았지만 화상이 너무 심해 곧 사망하고 만다. 하지만 샬럿의 증언에서 많은 힌트를 얻는 BAU팀. 가르시아는 피해 가족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두 집안의 가장들이 다닌 회사가 '지구 수호 전선' 즉 EDF라는 단체의 샌프란시스코 지부 사이트에 등록돼 있음을 알아낸다. LUST라는 죄를 범한 회사들 명단에 올라 있었는데, 이는 내용물이 새는 지하 탱크를 갖고 있는 회사들을 말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가장과 아들, 딸, 이렇게 세 사람이 차안에서 희생된다.  EDF 샌프란시스코 지부의 리더를 알아낸 하치는 그의 뒤를 밟으며 뭔가를 느끼는데...

20회 납치 그리고 진실
러시아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한 남자가 납치되고 가족들에게 잘린 약지와 함께 몸값 요구 쪽지가 전달된다. 그런데 쪽지에는 납치된 가장의 이름도,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는 경고도 없이 10만 달러를 러시아의 나드카 은행에 입금하라는 얘기뿐이다. 평범한 납치 사건과는 뭔가 다른데, 모건과 리드, 기디언은 사건이 벌어진 볼티모어로 날아가 모건은 피해자의 딸 나탈리아와 함께 피해자의 집에, 그리고 기디언과 리드는 볼티모어 지부 책임자인 크레이머 요원과 함께 집 밖에서 수사를 진행한다. 그런 그들이 답답하기만 하다는 나탈리아. 기디언은 이웃집에서 계속 밖을 내다보며 상황을 주시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다가가 사건에 대해 묻지만 이웃은 할 말이 없다며 입을 다문다. 그런데 그 역시 약지가 잘려 나가고 없다. 그 순간 나탈리아의 집 앞에 도착한 고급 승용차. 내린 사람은 러시아 오데사 마피아의 볼티모어 지역 보스인 리소프스키이다. 범인으로 의심되는 자가 난데없이 나타나 나탈리아에게 도와주겠다고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거절하는 나탈리아. 약속한 12시에서 1시간도 더 남은 시간. 나탈리아의 집에 이웃집 아이가 찾아와 상자 하나를 건네는데...

21회 인간 사냥꾼
아이다호 보이시 국유림에서 오래 전 워싱턴에서 실종됐던 남자와 여자의 시신이 발견된 것이 작년. 그리고 1년 뒤 다시 그 숲에서 1년 전의 피살자들과 똑같이 가슴을 관통한 두 개의 작지만 깊은 상처를 지닌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매년 많은 사람이 실종되지만 숲이 워낙 넓은 탓에 1/3은 결국 못 찾는다고 한다. 그런데 세 사람 모두 스포캔 카운티를 향해 가다가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무기는 사냥에 많이 쓰이는 활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포캔에 있는 사냥용품점을 뒤져 본 결과, 범인은 아기 때 부모를 잃고 유일한 친척인 삼촌 밑에서 자라며 그 삼촌의 인간 사냥을 배운 폴과 존 멀포드 형제임이 밝혀진다. 그러는 사이 폴과 존은 새로운 사냥감을 발견해 숲에 풀어 놓고 사냥을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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