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3분기 일드입니다.
뭘 검색중에 보았는데 소개멘트에서; [병맛개그의 진수] 라기에;
눈이 번쩍....뜨여서 받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저 이런 거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남주가 무려 야마다 다카유키입니다. ㅎ......
성장을 더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으나...그대로 ㅡㅡ; 남아버린 기럭지의 다카유키군;
하지만 연기를 잘하니까....더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부처님 역으로 나오는 저분;; 진짜...짱웃김; 약간 오정태 스타일개그;
단죠아저씨는 목소리 중저음; 무라사키는 좀 짱나는 여자캐릭, 메레브 혀짧은 일본어; 완전 웃겨요;
히사는 진짜 ㅡㅡ;;;; 캐스트 라고 하기도 애매한;;;;

1화에선 이들이 만나게 된 과정을 보여주고, 2화부터는 마왕을 찾아 떠나는 중..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는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2화 오시나에게 요시히코의 한마디 한마디는 진짜;;;

カボイの村では、謎の疫病が蔓延し、村人たちは次々と命を落としていた。勇者テルヒコは疫病を治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幻の薬草を求めて半年前に旅立ったものの、戻ってこない。新たな勇者として旅に出ることになったヨシヒコは、伝説の剣を手に、カボイの村を出発する。そしてヨシヒコは、奇妙な仲間に出会っていく…。카보이 마을에서는 의문의 정염병이 확산하여, 마을 사람들은 차례차례 목숨을 잃고 있다. 용사 테루히코는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환상의 약초를 찾아서 반년전 길을 떠난 채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샤로운 용사로서 길을 떠나게 된 요시히코는 전설의 검을 손에 쥐고 카보이 마을을 출발한다. 그리고 요시히코는 기묘한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


ヨシヒコ達はマーニャの村へとやって来た。この村では毎年村の娘を山神に生け贄として差し出していた。以前、村が魔物に襲われた時に山神が魔物を鎮めたことがあり、それ以来続いている儀式だという。それを知ったヨシヒコ達は、生け贄をとるのを止めさせる為、村の娘・オシナと共に山神のもとを目指すが…。요시히코무리는 마냐의 마을에 도착했다. 그 마을에서는 매년 마을의 산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있었다. 이전, 마을이 마물에게 습격당했을 때 산신이 마물을 처치해 주었던 적이 있었다, 그 이후 계속된 의식이라고 한다. 그것을 알게된 요시히코무리는 제물을 잡는 것을 중단하도록 하기 위해 마을의 처녀 오시나와 함께 산신의 사당으로 향하게 되는데.... 

キラナの村にたどり着いた夜、ヨシヒコ達は村人の悲鳴を耳にする。この村では、夜になると西の洞窟に住む化け物が農作物や村人を襲ってくるのだった。ヨシヒコは、その化け物を自分が退治すると請け負うが、化け物はとてつもなく強い…。そんな中、東の山奥に何者をも倒すという剣を打つ刀職人がいると聞かされる。키라나마을에 도착한 날 밤, 요시히코 무리는 마을 사람들의 비명을 듣게 된다. 그 마을에서는 밤이되면 서쪽에 사는 괴물이 농작물이랑 마을 사람을 덮쳐왔던 것이다. 요시히코는 이 괴물을 자신에게 퇴치해달라는 하청이 들어오는데 괴물은 엄청나게 강한 놈이었다. 그러던 중 동쪽 산속에서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검을 만드는 이가 있다는 것을 듣게 된다.

魔王を倒すため、天女の羽衣を手に入れるように仏からお告げを受けたヨシヒコ達は、川の上流にあるという“天女の岩”を目指す。岩の上に佇む天女の姿を発見するものの、いくら呼びかけても天女はヨシヒコ達の声に気付かない。川を渡って天女のもとへと向かおうとするが、目の前に突然思わぬ敵が立ちはだ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