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했어..

from sitcom diary 2011. 5. 2. 13:00

휘성의 새 신보의 이름은 결혼까지 생각했어...이다. 

살면서 이런 생각이나 고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만나고 사귀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이런 감정..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실컷 사랑하려 했어 
한 순간 물거품이 된 꿈 슬퍼서 Cry Cry Cry
같은 방에서 자고 깨는 게...사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그렇게 되기까지 너무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참 어렵고 또 어렵다. 뭐 나이들어서 더 어려워진 건가;

빨리 결혼할 생각도 없었지만, 늦게 갈 생각도 없었던 나는...살면서 사람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아 이 사람하고는 결혼하고 싶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 명 이었다. 오래 만나면 결혼을 해야겠구나 라는 의무감이 드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결혼 얘기가 나오면 자연스레 맘이 식었다.
결혼한 누군가들의 말처럼 그건 정말 자연스럽게 그렇게 온다는 것처럼...그 어느 날의 나에게도 자연스럽게 찾아왔었다.

2010/10/04 13:16 분에 나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또 저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살고 있는거기도 하고...하고 싶었던 말 무언지 알지만..ㅋ

암튼 써둔 글이었으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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