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블로그 포스트가 없었네요;
요즘 저는 트윗을 하고 있어요.
새로 다른 곳에서 일을 시작했고,
널럴하다 생각할 즈음..일이 많아져;;
다시 토나게 일하는 중이고..ㅋ
긍데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는 그런거려니 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참 좋아하고 있네요.
그냥 얘기하는 게 즐거운 그런 사람입니다.
어떤 사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그냥 내가 좋아한다는 것에 그냥;;
혼자 좋아해도..
아 가끔은 이런 설렘들이 도움이 되네요;
그냥 웃는 걸 보는 게 좋아서..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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