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016 + 시은이목도리

from sitcom diary 2010. 2. 2. 13:59


이번주엔 드디어 하이원을 가게 되는건가? ㅋㅋㅋㅋ

사장아들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가서 엄마놀이 하다가 디질뻔한하루...;
그야말로 떡실신; 아오 사장미니미인 큰아들 생퀴를 아작내고 싶었다.
지만 아는 생퀴....아오 보드로 까고 싶었어.

당장은 눈에 안보이는 일들..근데 또 지나오면 어느 순간 갑자기 보여.

힘차게라고 썼는데, 함차게처럼 뵌다...찬조출연 날유, 박거성 ㅋ
무한도전 다이어리 2월 시작 표지...ㅋㅋ

생각보다 어려운 행복해지는 것...암튼 내가 좋아하는 문구들을..
지난 토욜에 교보 핫트랙스에서 질러주고 나니..기분좋아졌어;
출혈은 큰데...근데 펜만 보면 좋다니까 ㅋ

12월에 실을 사두곤 이제서야 뜬 시은이 목도리
꽈배기를 떠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치 않는 군..
노란실도 있으니까 다음에 떠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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