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05

from sitcom diary 2009. 6. 5. 16:29

잘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란 생각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것들..
남의 직업을 3D업종이라고 하질않나, 자기가 쓰는 댓글은 그럴 수도 있는 거고
남이 쓰는 건 그럴 수 없다는 심보를 가진 사람 진짜 싫다.
그런 걸 편들고 나서는 사람이나, 그게 좋은 건줄 알고 자빠져있는 그 둘이 정말 유치하다.
야; 남자가 없어서 서럽긴 또 처음이네..라는 농담을 던졌다.
진짜..드러워서 이거 뭐 혼자인 사람 살겠어? 부부애라는 거는 아무때나 과시하는 게 아님..
말로 상처주는 게 누군데 누가 누구보고 지랄인지...아 정말 짜증;;

먼저 잘못하고 막말한 게 누군데 그걸 가지고 따진다고...
나이로 대충 비비면서, 니가 나보다 어리니 그러면 안된다는 어이없는 논리;
그래서 니가 내 글보고 욱했는데 어쩌란? 공사구분도 못하고..그 나이 처먹고도
어른이라고 행세하고 다니는 거 보면 우스워서 정말...깔깔깔

뭐 잘못하면 대충..그럴 수도 있지;;;란 생각 가진 애들하고는 상종하고 싶지 않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람 죽이고도 아 나..잘 몰랐어; 화나니 그럴 수도 있지..그러냐?
어째 자기가 하는 잘못엔 관대하고 남의 잘못에는 핏대세우고 지랄들인지...쩝

+ 090610 추가
자기 스스로가 나이가 많아서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논리의 ㅂ씨는 내가 싫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말들에 조목조목 반박이 불가능했고,
반박을 하려면 틀린 말을 해야하는 데 전혀, 그렇지 않으니 더 속터질 노릇이었다.

그래서 생각한 게, 고작....난 이 클럽에서 오래됐고, 이제 겨우 1년되가는 너는..
나의 남편과 함께 다구리 모드로 날려주리라 생각했다.
그렇다면 혹시라도 내가, 자신에게 굽히며 '언니'라던가, 혹은 '님'이라고 하면서...
'공손히' 사과할지도 모른단 얼척없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그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내 선택은...더 이상 말 섞기 싫다, 왜 저래?

결론은 남편까지 가세해서 나를 어쩌려던 계획은 되려...모냥빠지는 결과만 낳고..
사람들에게 이렇다할 호응도 없이, 병맛만 보게 되었다.
그리곤 나를 표현하기를....

센의 일은 이렇게까지 되어서 나도 좀 놀랍네...
센은 부러질망정 휘진 않겠다는 사람인듯하여...


어디서 나보고 니가 감히 센이래? 너따위에게 센이라도 불려질만큼 우린 친분이 없는듯 한데.
나이 처먹었으면 곱게 쳐드시던가, 철이없으면 철좀 키우던가..
대인배처럼 받아들이는 척 하곤 결국 꿍하게 맘에 뒀다가 나중에 둘이서 복수하듯..
아 정말 유치해서 내가 내 입으로 말도 못하겠네...것도 부부란 걸 남들도 다 아는 마당에..
진짜 생각이 없는거야, 그런 척 하는 거야?

사실은, 정말 인간적인 실망에 실망을 한 건 그 일에 끼어든 댁의 남편이라는 사람..
하는 일도 없이 운영진인 것도 놀랍지만, 자기 마누라 편 들어가며 객관적인 의견도 못내고..
화풀이하듯 사람에게 난리치는 거 보고, 아..역시 유유상종 괜히 있는 단어가 아닌거야.
그 카페는 모두의 카페지, 너 혼자만을 위한 니 왕국이 아니란 걸 명심해.

그리고 또 하나, 남이 말 심하게 한다..어쩐다 하고 담부터 글쓰지마라..어이가 없다 정말..
니가 니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봐..니 글 반은 남에게 비아냥거리거나, 함부로 한 글일테니..
지랄 지도 하나 잘난 거 없으면서 남에게 피부지적부터 나이지적, 남이 찍어논 사진가지고..
예전엔 마구잡이로 찍더니 꽤 찍는다는 등의 예의 밥말아먹은듯한 댓글 쓰는 게 너거든?
사람이 자기 자신의 잘못을 보는 게 참 어렵다지만 것도 정도가 있는거야.

니나 잘해!
그리고 글 파악좀 제대로해, 니가 남의 편을 들었다는 그..런 같잖은 유치한 이유로..
너에게 지랄한 게 아니고, 네가 나에게 내 일을 3D업종으로 치부하며 말을 한..
그 건방지고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것 같지 않은 개소리에 열받은 거거든?
원하면 그 글을 올려버릴까..나 다 캡쳐했거든..너같은 애들은 꼭 나중에 딴소리하니까..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건 멋지지만, 그렇지 않은 건 추한 거 알지?
알면 하는 일도없이 분란만 일으키는 니가 운영진에서 당연 나가야 하지 않겠어?

빙신육갑엔 약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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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evaa 2009.06.06 18: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는 님이 이런 글 올리면... 대상이 내가 아닌가? 한다는;;
    스스로 찔리는 게 많은게야;;
    참, 왜 전화 안받고 그랫!!!

    • BlogIcon 노센 센~ 2009.06.07 00: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 님하;;; 머래;;
      언제 전화를 하셨단? 부재중통화에 없던데 혹시 나 전원꺼졌을 때?
      아참 그젠가 나도 전화를 했는데 님이 안받더라구요; 바쁜거?

  2. BlogIcon 양연 2009.06.07 21: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껀, 직설적이라서 마음에 드는데. ㅎ

    그런데 적당히, 다듬어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걸 뭘까?
    내 자신도 조금은 찔리는 듯한 느낌도 들기도 하는 건 뭘까?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지....
    그리고 다듬어지고 다듬어져야겠지?

    보겠다고 한게 4월인데...6월이라네...

    20대때 보겠다는 말이 30대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뭘까?
    잘지내지?

    • BlogIcon 노센 센~ 2009.06.15 14: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난 원래 심하게 직설적인 편인데..
      암튼, 너 바쁘게 생활하는 거 같아서..뭐.
      인연이 되면 언제든 보지 않겠어..ㅋ
      아무리 가깝게 살아도 못볼 수도 있고..
      멀리 살아도 더 자주 볼 수도 있고..그렇더라는..

  3. 2009.06.08 18: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06.10 16: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Tinno 2009.06.11 03: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뭔가 잠시 멍~때리고 있는 사이에 대박 사건이 한번 터졌나보네요;;;
    어여 기분 푸시고 힘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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