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주하얀초록공부방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네번 째 요리봉사로 간 곳이고 현재까진 겹치는 곳 없이 벌써 네번 째 가게 되었네요. 첫번 째도 파주였는데, 여기는 거기랑 다른 공부방이었어요. 지난 번 간 곳에서는 아이들이 얌전했었는데, 어우 여기 아이들은 발랄하고 명랑하고 매우 씩씩해서 잠시 저는 멍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즐거웠습니다. 스크롤압박이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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