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초대장이 아직 남긴 했지만 암튼..지인 위주로? 초대장을 배포했지만..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달랑 요거 뿐인데 여기서 블로그를 그래도 관리하는 사람은 지구별님뿐이라는;;;
흑발님이나 민경민서맘님의 경우에는 잘 모르는 분들이라서 저도 잘 안가게 되는 단점이;
춘배(영은), 세세(세연), 은거울(은경) 니네 셋; ㅡ.ㅡ 관리해라 좋은 말로 할 때..내 성격 알면서?
안신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정신없으니 넘어가고, 귀차니즘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승완오빠;
당신의 캐릭터 도시락을 여기 올려보셈, 쿠키구은거랑...대박날거심..분명;
아 그러고보니 승완맨의 캐릭터 도시락 포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걸 만드신 분은 남자 맞습니다, 맞고요..이런 대박킹왕짱 도시락이라니!
게다가 이 분은 제 배너를 만들어주신 분이기도 하고..용각산님! 존경 또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는..
한창 마사루로 버닝하던 때가 생각나는군효;

출처 : 용각산블로그 http://blog.naver.com/straydog/70004947944

그리고, 제가 초대한 사람은 아니지만..제가 아는 지인중에 그나마 제일..성실포스팅을 하는..
신씨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전에 명함 이벤트할 때 샘플로 보여준 그 명함의 주인공입죠.


신씨's 살롱 http://shinsee.tistory.com/
개인홈에서, 네이버블로그까지 다양하게 꾸렸었는데..이번에 개인홈에서 사용하던 게시판이 유료가 되면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오고 있습죠..글이 많이 올라오고..이래저래 아는 것도 많은 박식한 동생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날들 야근을 함께 하던..ㅋㅋ;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다니는 중입니다.
저처럼 가볍기 짝이없는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른 글들, 읽을 꺼리가 참 많기도 많고..생각도 많고 ㅋ

2008/01/28 - [내가좋아하는것들] - 오늘마신 골드바인 크림콩코드, 모건데이비드체리
신씨네집 놀러갔을 때 적은 포스팅입니다.
아놔..여기서도 얼굴 벌건 ㅡ.ㅡ; 암튼 함 찾아가보세요. 즐겁습니다;



'sundry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esh, 프레쉬한 성윤과의 만남.  (32) 2008.04.27
준영이 생일카드  (27) 2008.04.25
만나줘서 감사해요;  (65) 2008.04.21
명함전달과 지름신왕림 ㅡ.ㅡ;  (41) 2008.04.06
에코님 명함 나왔어요.  (52)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