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이 블로그 왜이래?
놀라지마세요. 당신의 컴퓨터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이 사이트의 스타일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시면 Annual CSS Naked Day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한국어 설명도 있습니다.
CSS Naked Day
아침에 살짝 벗어보긴 했는데 쵸큼...폼도 안나고 영 이상했지만..
정보는 세바님 블로그(http://seevaa.net/181) 에서 확인하시구요.
사실 웹표준 이런 거 잘 모르는데; 영어울렁증있어서 사실 신청말곤 한 게 없는데..
디자인 스타일을 정해진 날 동안 꺼놓는 거랍니다.
그래서 9일까지는...누드상태로 활보 ㅡ.ㅡ; 때리진 마시구요..
긍데 어째..세바군꺼는 간단해 보이는데 내꺼는 왜 이러는지 원..급좌절;
http://naked.dustindiaz.com/ 여기로 가보시면 한국어링크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hangunsworld.com/naked/#sig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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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용 (하앍하앍?!)
5분만 만져도 돼?
재미있네요. ㅎㅎ
그르니까요..해놓고 보니 은근 잼나요.
머랄까..관리안해도 대충..ㅋㅋ
어머나.. ^^;;
9일까지는 누드 상태인거에요?
그럼 10일에 또 와야겠어용 ㅋ
10일에 다시오시는지 출석체크해버릴거에욤
술한잔하고 왔더니 넘 늦은..ㅋㅋ
전 헤드랑 여러가지 정리하자니 귀찮아서..--;;
우리 킹왕짱센스듀오인데; 너무 염장질을해서 ㅋ
아까 육회나 아구찜 둘 중 하나 드신다더니 드셨나효?
난 오늘 와인한잔 했숨다 ㅋㅋㅋ
이브리나님 블로그에서 보고 왔어요^^
두번이나 뵈었는데, 대화는 많이 못해봤네요^^
RSS구독 걸고 갈께요ㅡ
스킨 벗겨져 있어서 약간 깜놀ㅋㅋ
한RSS로 구독
링크가 잘못되었네요^^;
확인해보세요;
저번에도 세바군이 잠시 그런 말을 하던데..구독주소 틀리다고 전 한RSS에서 갖다 붙이라는대로 한건데 이상하네요..어떻게 고쳐야할지 난감 ㅡ.ㅡ;
그나저나 두번이나 뵈었네요 글고보니 ㅋㅋ
그날은 자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저의 주접을 못들으셨..
오늘 내내..벗은채로 있을거에요 아마
<a href="http://www.hanrss.com/add_sub.qst?url=http%3A%2F%2Fdesignsen.net%2Frss" title="한RSS에 추가"><img src="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7.gif" border="0" /></a>
입니다; 태그가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어요.
앗앗..감사해요. 이제 제대로 나오는 거 같아요.
긍데 왜 한rss에서는 저렇게 나오지 않는건지 몰겠어요.
암튼 너무 고맙습니다..히히; 감사해요
순간 깜짝 놀랐었는데...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신 거군요 ㅋㅋ
속살이 정말 하얗네요 ^^
너무 저의 속살을 느껴버리시는 ㅋㅋㅋ
부끄러워효 ㅋㅋㅋ
저도 해봤습니다. 은근 편하던데요~ ㅎㅎㅎ 그나저나 오시는 분들이 꽤나 당황하실 듯~
앗앗 동참하시다니 ㅋㅋㅋ
제꺼야 원래 허접했으니 그렇다치지만 이블리나님 블로그 오시는 분들은..
그 이쁜 스킨이 사라져서 당황하고 있을 거 같은데요? ㅋ
안녕하세요 센님>////<
하핫 트래픽만 걸고 사라집니다..쿨럭;;ㅠ
저도 동참했어요~맞아요 잼나요..후훗..
진짜 마감치시는 거 장난아니신가 보네요..그 시간까지..아마도 이시간까지?
이블리나님 블로그에서 보고 트랙백 걸었지요 ㅋㅋㅋ
아 오래좀 잘랴핸는데 이시간에 인나버린..
아 놔..5시 다 되어 잤으면 남들은 하루종일 잘 자던데 ㅡ.ㅡ
은근히 벗은 사이트들이 많네요.
전 벗기엔 아직 부끄러워서 그대로 유지 - ㅅ-)~
아. 투표는 하셨나욤 ' ㅅ')
티켓이라고 뭔가 할인권은 주는데 써먹을수나 있는건지 원.
이제 정상모드로 돌아갈려구요. ㅋㅋ
근데 집에 너무 덥네요 ㅡ.ㅡ;
아까 보일러 잠시 켰을뿐인데 더워 죽겠...
저는 내일까지 벗겨 둘 생각이랍니다 ㅋㅋㅋ
전 이만 입었어효. ㅋ
그리고 트랙백 걸어두었답니다..ㅋㅋ
다시 입으셨군요..ㅋㅋㅋ
벗긴다니...왠지 므흣..........후후후..-_,-
옷입었어요 이제..ㅋㅋ 계속봐도 소용없어요!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제목만 보면 진짜 야하다는 크크크 고기형 댓글 짱. ㅋㅋㅋㅋㅋ
나 고기형 블로그에서 속옷사진 찾아다녔는데. 못찾겠어요 ㅠ
음..고기가 자기네 가게 사진찍은 거 있을텐데?
댓글을 읽다보니 야해요.. ).( ㅎ ㅔ ㅎ ㅔ ...
저도 벗을라고 했는데 말이죠.. 몸매가 챙피해서 못벗었어요..
내년엔 벗고 보여드리져...^^ 은근 야하네.. 야한농담 중독성 있어요..큭큭;;
또 올께용^^
ㅋㅋ 으흐흐 야한농담 중독성있죠 ㅋㅋ
내년엔 꼭 벗은 모습을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근데 꼬세님 블로그 레이아웃 몸매 은근 맘에 듭니다.
벗은 걸 꼭..보고 싶네요?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