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나의 낙은 무한도전 보는 거..다.
언제부턴가 그렇게 되었는데, 닥본사이거나 혹은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바로 다운받아서 볼 정도로..뭐 그렇다고 해서 골수는 아닌데..(이 정도면 골수인가;) 왜냐면 무한도전에 대한 검색을 하면 정말 어마어마 방대한 자료며 관련카페만해도 장난아닐정도니까..오늘 사진 합성하다가 알았다 ㅋㅋㅋ

암턴 이것은 전에 올라온 제7의 멤버후보에 관한 게시물을 기억하고 만드는 것인데..그 주소나 글을 저장해놓지 않아서 어느 분이 썼는지도 모르고..찾을려니 막막한..ㅋㅋ 암턴 그 글과 연관된 글이다.

10명넘는 후보가 올라왔었는데 그 중에 내가 생각했을 때 어울리는 사람만..그리고 또 어울리는 사람이긴한데 사진이 마땅치 않았던 사람이 있었는데..남창희군. 요즘은 뭐하는지 잘 모르지만 진짜 예전에 유재석이 KBS에서 무한도전 비스무리한 프로그램 진행할 때 늘 같이 했던 창희군. 갠적으로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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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월이면 군대가는 하하..이 멤버의 조합이 좋기는한데..흐 잘 다녀와서 다시 합류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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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 그동안의 캐릭터가 사실 굉장히 이 분위기에 가깝다는 거..읏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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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 요즘 활동이 뜸하긴한데 동완군도 꽤나 재치만점이라 어울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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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 아이스 원정대 할 때에 사람들이 제일 긴장했던 사람중 하나인데, 그때부터 솔솔 제7의 멤버가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1박2일도 하차했으니 괜찮을 거 같은데..사실 지상렬같은 경우는 극명한 의견이 있을것 같은데..갠적으로 개그가 내 취향이라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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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 유명한 그 이름..최코디..옛날 쟁반극장이랑 쿵쿵따 등에서 벌칙맨으로 등장했던 최종훈이; 가능하다면 멤버가 되도 좋을듯 한데..옛날에 왜 방송에서 그자식오빠라는 분이 있었는데..자기가 연옌하면 먹힐거라는 생각에 방송국일 그만두고 연예인하던 분 있는데...사람들은 엄청 냉정했다. 가끔 가끔 소스처럼 나오는 것은 좋아도 막상 정식멤버가 되면 또 아닐 수도 있기에 약간...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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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 그 이름도 유명한 붐..근데 경쟁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서 붐은 안되겠네..만들어 놓고나니 생각이 나는건데..붐사진은 왜 죄다 뽀샤시처리가 되어있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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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진짜 내가 생각하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 게다가 사진에 하하랑 키가 비슷해서 합성을해도 제일 티안나고 자연스러워 보인다. 으흐흐흐 요즘 윤종심씨로 기적의 승부사에서 활약

그 외에 남창희, 신정환, 차태현, 유세윤, 타블로, 강인, 김현철, 이성진, 엠씨몽, 문희준..등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흐흐



출처 : 사진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얻었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