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에 쓴 내 일기장 뒷 페이지에 적혀있는 노래들.
아마도 테이프를 녹음하려 리스트를 작성했던 모양인데..그때 생각이나서 미친듯 하이에나처럼 노래를찾아 헤매며..(대부분 내 하드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엄청난 수확도 건지기도 하고..그때 내가 좋아했던 노래구나 하고 생각하니 감회도 새롭고..역시 옛날에도 나는 좀 슬픈노래를 좋아했구나.

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아무일없던 것처럼이라는 노래는..왠지 지금의 내 심정이 저러해서인지 듣고 울어버리는구나 ㅡ.ㅡ; 지금 100% 내 기분과 똑같은 노래는 토이 6집의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이라는 노래인데...토이 상영회에 가서 이 노래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연달아 듣고..혼자만 눈물 뚝뚝..불이 꺼져있는 극장이어서 다행이었다. 2008/01/29 03:49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칼라OST

이제는 날 잊어버려 내가 보고싶어도 그냥 눈감아 버려 함께한 그 시간들도 우리 어떤 추억도 이젠 잊어버려 내게 기대있고 싶지만 너는 내사람이 아니잖니 너를 기다리는 곳으로 이젠 돌아가 난 괜찮아 난 너보다 강해사랑한단 그말들도 그속삭임도 이제 지워버려 우리라는 그말들도 그 의미들도 이젠 잊어버려 내게 기대있고 싶지만 너는 내사람이 아니잖니 너를 기다리는 곳으로 이젠 돌아가 난 괜찮아 난 너보다 강해 아직도 날 생각하니 이젠 우리서로가 모르는거야 아직도 날 생각하니 우리에겐 추억도 없는거야(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137346)

행복하길 바랄께 일기예보 앨범 : 3집 日氣豫報
멀리 있는 너를 생각하면 지난 기억들이 또 찾아와 잊으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홀로 긴 밤을 눈물로 새우네 너도 가끔 내가 보고 싶은지 함께한 시간들 그리운지 지우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너의 향기를 찾아 헤메이네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건지 너의 그 따스한 품에 나는 모든 걸 사랑했었는데 왜 우린 이렇게 됐는지 이젠 다시 느낄수도 없겠지 너의 그 순결한 마음 하지만 너 어디에 있어도 행복하길 바랄께 나에게로 돌아와줘 네게 말할수 있게 꿈이였다고 생각해 헤어진 시간들은 느낄 수 있잖아 내 안에 숨쉬는 너를 처음 보았던 그 설레는 느낌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건지 너의 그 따스한 품에 나는 모든 걸 사랑했었는데 왜 우린 이렇게 됐는지 이젠 다시 느낄수도 없겠지 너의 그 순결한 마음 하지만 너 어디에 있어도 행복하길 바랄께(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8914)

사랑하는 만큼 이원석
내가 너무 속이 좁은 건지 의심이 많은 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 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한 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 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했다면 용서해 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날 만나기 전 어제 그 친구와 사귀었던 걸 알았어 왜 이런 얘길 나는 너에게서 들을 수 없는 건지 네겐 아무 일도 아닐꺼야 하지만 내게는 아니야 정말 아무 일도 아니라면 왜 솔직할 수 없는지 어떻게 얘길해야 내 진심을 보여줄 수 있을까(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9570)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떠나버렸어 아무도 살지 않는 나의 하늘이여 너는 나무를 사랑하니 나는 별을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늦은 것이 아닐까 모두들 포기한 듯해도 내가 널 항상 지켜 줄꺼야 누가 너의 맑은 눈과 밝은 미소를 외면하면서 꿈을 더럽힐 수 있겠니 이 땅과 하늘은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우 두 번 다시 포기하지 않겠어(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106254)

혼자만의 사랑 김건모2집 작사:김창환 작곡:천성일
가까이 있어도 널 볼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 속에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우워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혼자서 흘려야하는 눈물 속에서 너를 보내며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우워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겠지(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4357)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듯 웃는건 약해 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 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견딜 수 없어도 끝내 다가가지 못하게 했던 지울수 없는 너의 그말 나를 잊어요(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8704)

하얀 사랑 푸른하늘앨범 : 푸른하늘 1집 작사 : 유영석 작곡 : 유영석 
알 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나 그대 모습 볼 순 없어요 하지만 난 그대 숨소리로 사랑 느껴요(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17298)

떠나보내며 신해철
떠나가야한다고 미안해하지 말아요. 나를 더욱 슬퍼지게 할뿐인걸. 그댄 점점 더 내게 많은것들을 원하지만 아무것도 난 줄것이 없었어요 사랑이라는 이름만으로 함께 하기엔 이젠 나에게 지쳐있다면. 오 떠나가요. 그댈 사랑하기에 용서를 줄수 있지만 그댈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그대는 나를 꿈속에 산다고 말해왔지만 그댄 가장 큰 내 꿈인데 오~떠나가요. 그대의 길로 힘이 들땐 우리의 사랑을 기억해요.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73554)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최진영 작사 : 지예 작곡 : 하광훈 
늦은 잠에서 깨어 멀리 창밖을 보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입술을 내밀면서 내 어깨에 기대어 앉아 미소짓던 그 얼굴 나의 무심함속에 그냥 흩어져 있는 길고 작은 담배 조각들 며칠내 오던비는 그쳤는지 아무 소리도~없네 추억속에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헤매이고 나의 오늘은 너를 찾아 헤매이네~ 이젠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은 버리기로 했네 나의 무심함속에 그냥 흩어져 있는 길고 작은 담배 조각들 며칠내 오던 비는 그쳤는지 아무소리도~없네 추억 속에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헤매이고 나의 오늘은 너를 찾아 헤매이네~ 이젠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은 버리기로 했네 우~이젠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은 버리기로 했네(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198656)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이젠 알아..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정말 사랑이란 영원히 한결같을 수 없다는 걸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67747)

내 눈에 남은 너 아기천사 작사 : 이성욱 작곡 : 원경
아무말 하지마 그냥 눈을 감아봐 그럼 넌 그리움을 볼 수 있을거야 비록 눈먼 사랑이겠지만 날 위로하지마, 그냥 날 내버려둬 내 곁에 음악마저 슬프게 느껴져 너의 눈이 젖어오는 지금 떨리는 너의 입술이 내게 무엇을 원했는지 알수가 없는 토라진 네 모습 나도 이제 모든 그리움들을 접어 둔채 네가 떠난 그 길을 가야지 이젠 비록 내 곁에서 멀어진 나의 사랑이지만 버릴순 없어 내눈에 남은 널(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8800)

예전의 느낌 그대로 여행스케치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깊어가면 갈수록 오히려 허전해지는 내 마음은 그댄 알고 있나요 두 눈을 감으면 그댄 내게 포근하게 다가와 살며시 감은 두 눈을 떠보면 홀로 남겨진건 나 일뿐 그대 품안에 내가 다시는 안길 수 없다 해도 아름다운 추억속에 잠들고만 싶어 예전의 느낌 그대로 꿈속이라도 그대품에 안길 수 있다면 그 하나만으로도 난 행복한걸 예전의 느낌 예전의 느낌 그대로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3144)

마음의 거리 이범학
너의 손을 처음 잡았던 그날 그 사랑의 시작이 바래기 전에 미안하단 말 한마디로 깨어지는 사랑 왜 그땐 알지 못했나 잠들기 전 흘러내린 이 눈물 그 꿈같던 지난 기억이 담겨진 안녕이란 인사 뒤로 부서지는 사랑 왜 그땐 알지 못했나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하면 멀어지는 걸 향기가 다해진 꽃 같은 것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우면 멀어지는 걸 나를 잃는 서글픔만 눈물이 가르쳐준 너와 나의 그 수평선 같은 거리 만남도 헤어짐도 아닌 어색한 마음의 거리 왜 그땐 몰랐나 아무런 바램도 욕심도 없을 때가 가까워짐을(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9084)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나와 함께 해줘(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212454)

멀어진 지금 김혜림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되는 날엔 하루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있던 내 눈물이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 너를 보낼께 내 맘에서 그래야 함을 알지만 용서해 줘 너무 많이 사랑한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있던 내 눈물이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 너를 보낼께 내 맘에서 그래야 함을 알지만 용서해 줘 너무 많이 사랑한걸(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7639)

I Miss you 서지원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을 점점 알수가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날 안타깝게 보고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잇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그앨 정말 좋아하나 너를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5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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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8.02.03 00: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정말 옛 추억에 잠기셨는데요?
    1994년이면 10년도 넘은때이네요... 캬..

  2. BlogIcon Spero spera 2008.02.21 2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1994년생인데.. ㅋㅋ 노래들이 참 좋네요.. 전 오히려 요즘 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더 좋은 게 많은 것 같아요~

    • BlogIcon 센~ 2008.02.22 0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1994년생이요? 와....그때 태어나신..?
      하긴 근데 옛날노래가 더 좋긴 좋아요.
      요즘 노래는 깊이가 없잖아요.

  3. BlogIcon 안군 2008.02.24 07: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노래(라고 해야 하나..)는 윤아누나 노래 킹왕짱 = ㅅ=)b
    옛날에 실연 당하고 윤아누나 노래들로만 MP3에 채워서 몇달 가까이 들었어요.

    근데 저 노래들이 추억의 노래면 저한테는 누님이 아니실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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